SYMPTOM 03 / 12
자바라대문 바퀴가 깨졌을 때
자바라대문에서 가장 먼저 수명이 다하는 부품이 바퀴입니다. 문 무게 전부를 네 점으로 받아내기 때문에, 깨진 바퀴 하나를 방치하면 남은 바퀴에 하중이 몰려 연쇄적으로 파손됩니다.
이런 상태라면 이 항목입니다
- 바퀴 표면이 갈라지고 조각이 떨어져 나와 있다
- 밀 때 덜컹거리며 일정한 간격으로 걸린다
- 바퀴가 축에서 빠져 옆으로 기울어 있다
- 레일 위에 우레탄 부스러기가 흩어져 있다
- 문 한쪽 모서리만 유독 내려앉았다
원인 진단표
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여럿입니다.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대부분 특정됩니다.
| 원 인 | 어떻게 생기는가 | 조 치 |
|---|---|---|
| 수명 경과 경화 | 우레탄은 자외선과 온도 변화로 굳습니다. 굳은 우레탄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유리처럼 깨집니다. 옥외 설치 기준 3~5년이 한계입니다. | 전량 신품 교체 우레탄 바퀴 → |
| 레일 규격 불일치 | V앵글 레일에 평바퀴를 끼우면 접촉면이 모서리 한 줄뿐이라 그 자리가 파여 깨집니다. 자가 수리 후 반년 안에 깨지면 대부분 이 경우입니다. | 레일 형상에 맞는 V홈 바퀴로 교체 V앵글형 바퀴 (V홈 바퀴) → |
| 과하중 | 문 폭을 늘리거나 철판을 덧대 무게가 늘었는데 바퀴는 그대로면 하중 초과로 깨집니다. | 하중 등급이 높은 바퀴로 상향, 필요 시 바퀴 개수 추가 우레탄 바퀴 → |
| 차량 충격 | 지게차나 트럭 바퀴가 문 하단을 밟고 지나가면 바퀴가 한 번에 부서집니다. | 바퀴·브래킷 동시 교체, 축 휨 여부 확인 우레탄 바퀴 → |
현장 작업 순서
- 문을 유압잭 또는 받침목으로 들어 바퀴에 걸린 하중 해제
- 브래킷 볼트를 풀어 파손 바퀴 분리, 축 휨 여부 확인
- 기존 레일 단면(V앵글 / 평 / 매립)을 확인해 바퀴 형상 결정
- 지름·폭·하중 등급이 맞는 신품 바퀴 장착 후 규정 토크로 조임
- 나머지 바퀴 마모율 측정, 50% 이상이면 동시 교체 권고
- 하중 내려놓고 전 구간 왕복해 높이·직진성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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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바퀴만 사서 직접 갈 수 있나요?
볼트만 풀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, 레일 단면에 맞는 형상과 지름을 잘못 고르면 몇 달 안에 다시 깨지고 그 사이 레일까지 상합니다. 실제로 자가 교체 후 재고장으로 부르시는 현장이 많습니다.
우레탄과 V앵글형 중 어느 게 좋나요?
좋고 나쁨이 아니라 레일에 맞춰야 합니다. V앵글 레일에는 V홈 바퀴, 평레일·매립레일에는 평면 우레탄 바퀴가 맞습니다. 방문 시 레일 단면부터 확인합니다.
바퀴 하나만 깨졌는데 그것만 갈면 안 되나요?
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. 나머지 바퀴가 이미 닳아 지름이 작으면 새 바퀴 하나만 커져 그 바퀴에 하중이 집중되고, 문이 비틀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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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퀴 깨짐 · 파손 — 사진 보내주시면 먼저 봐드립니다
문 전체 한 장, 문제 부위 한 장, 바닥 레일 한 장이면 예상 원인과 범위를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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